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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서술·논술형 도입 등 대입제도 개편을 검토 중인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시안 발표 시기를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차 위원장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질의에 "본래 10월 시안 발표에서 조금 더 준비해 발표를 늦춰야 하지 않느냔 논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론화가 부족한 상태로 시안을 발표하기보다 대입 제도만이라도 공론화를 좀 더 해 발표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국교위는 10월 말쯤 대입 제도 개편안을 포함한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내년 3월에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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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국교위는 10월 말쯤 대입 제도 개편안을 포함한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내년 3월에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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