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사회적 대화 복귀' 표결 무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사회적 대화 복귀' 표결 무산

2026.10.07. 오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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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7일)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고 '사회적 대화 추진'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었지만, 재석 인원이 전체 대의원 수의 과반을 넘지 못해 표결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진행한 '메가특구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참여 중단 요구' 긴급안건 표결 때는 과반 넘는 대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대화 복귀에 반대하는 대의원들이 회의장을 떠나는 거로 의사 표현을 했다는 분석입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사회적 교섭 추진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대의원이 추진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어서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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