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의혹' 공익신고자, 박선원 등 13명 중수청 고소

'김승원 의혹' 공익신고자, 박선원 등 13명 중수청 고소

2026.10.07. 오후 5: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을 최초 고발한 공익신고자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한 박선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브로커 양 모 씨 등을 중대범죄수사청에 고소했습니다.

공익신고자 조 씨는 어제(6일) 중수청에 박 의원과 양 씨, 유투버와 기자 등 13명에 대해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조 씨는 고소장에서, 부패 범죄를 신고하고 법정에서 증언한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양 씨가 제공한 정보로 현직 국회의원이 생중계로 공개하고 언론과 유튜브가 엿새 만에 전국으로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협박성 전화를 받는 등 피해를 봤다며 해당 사건을 부패범죄 공익신고 방해 사건으로 보고 중수청이 직접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조 씨는 박 의원 등을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도 고소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