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제작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해

암살자(들) 제작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해

2026.09.29.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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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오늘(29일) 오전 영화 제작사 김원국 대표와 허진호 감독, 권기준·이지민 작가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고발장에서 제작진이 영화 '암살자(들)'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의 배후에 있었다는 것처럼 인식하게 해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진 측은 어제(28일) 입장문을 내고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 바라봐 달라며, 특정한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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