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동선 달리던 화물차에 불...한때 교통 혼잡

인천 영동선 달리던 화물차에 불...한때 교통 혼잡

2026.09.29. 오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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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5시 40분쯤 인천 논현동 영동고속도로 평택 방면 월곶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 차에서 나와 신고해 다치지는 않았지만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타고 고속도로 방음벽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3개 차로 가운데 1개가 통제되면서 40여 분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은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폐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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