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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수련병원에서 수련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113명에 불과하고, 80% 가까이가 서울에서 근무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이달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113명으로, 2021년 593명과 비교하면 5년 만에 80.9%나 급감했습니다.
또, 전체 전공의 113명 가운데 서울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89명으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습니다.
강원과 경북, 경남, 전남, 세종, 인천 등 6개 광역 시·도엔 근무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 배경으론 낮은 보상과 높은 업무 강도, 의료사고 법적 부담 등이 거론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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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체 전공의 113명 가운데 서울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89명으로 전체의 78.8%를 차지했습니다.
강원과 경북, 경남, 전남, 세종, 인천 등 6개 광역 시·도엔 근무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 배경으론 낮은 보상과 높은 업무 강도, 의료사고 법적 부담 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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