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영양도 최고...군침 가득 '육우 축제'

맛도 영양도 최고...군침 가득 '육우 축제'

2026.09.20.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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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고기 하면 한우를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요.

부담은 덜고, 맛과 풍미를 살린 우리 육우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잠시 후 시작되는 시식을 앞두고 이곳은 고소한 냄새로 가득합니다.

시식을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다양한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는데요.

긴 줄이 늘어선 판매대에선 육우가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육우는 국내에서 사육·유통되는 소고기로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고단백과 저지방으로 영양도 풍부한데요.

동급 한우보다 30~40%가량 저렴해 가격 부담도 덜합니다.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은 우리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육우 농가를 지키기 위해 열렸습니다.

고품질의 육우를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축제는 오늘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조선 시대 저잣거리를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시민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한지윤·정단 / 경기도 파주시 : 부드럽고 맛있지? 육향이 좋은 것 같아요. (가격 생각하면) 한우보다 살만한데요? 사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짭짤하고 맛있어요.]

고소한 우리 육우로 올가을 영양 보충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기 고양시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이주연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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