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내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찰은 내일 사건 수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인데, 피의자가 진술을 번복하는 상황에서 범행 동기 등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혜린 기자, 내일 송치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찰은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이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 A 씨를 내일(13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 10분쯤 피해 여성과 함께 창고에 들어간 뒤, 밖에서 자물쇠로 창고를 잠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의 시신은 다음날 오후 2시 반쯤 발견됐는데, 경찰은 피해 여성에게 특이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부검의 구두 소견을 받은 상태입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 직전 AI에 냉동창고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내일 경찰에선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죠?
[기자]
네, 앞서 여성이 발견될 당시 창고에서는 5백억 원어치 가짜 상품권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A 씨가 이걸 진짜인 것처럼 판매하려 했다고 보고 범행 동기를 추궁했습니다.
A 씨는 여성을 가둔 이유를 두고 상품권 거래 과정에 위약금 문제가 있었다고 하다가 여성이 상품권이 가짜인 걸 알아채 가뒀다며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게다가 범행 일주일 전 창고를 급하게 빌리고, 여성에게는 휴대전화를 차에 두고 오라고 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송치한 뒤 밝혀진 범행 동기와 경위 등 남은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피해 여성을 파주로 데리고 온 상품권 브로커가 범행에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A 씨의 상품권 거래에 관여한 또 다른 공범들에 대해서도 수사 결과가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내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찰은 내일 사건 수사 내용을 설명할 예정인데, 피의자가 진술을 번복하는 상황에서 범행 동기 등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혜린 기자, 내일 송치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찰은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이 카페 사장인 30대 남성 A 씨를 내일(13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A 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 10분쯤 피해 여성과 함께 창고에 들어간 뒤, 밖에서 자물쇠로 창고를 잠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의 시신은 다음날 오후 2시 반쯤 발견됐는데, 경찰은 피해 여성에게 특이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부검의 구두 소견을 받은 상태입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 직전 AI에 냉동창고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내일 경찰에선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죠?
[기자]
네, 앞서 여성이 발견될 당시 창고에서는 5백억 원어치 가짜 상품권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A 씨가 이걸 진짜인 것처럼 판매하려 했다고 보고 범행 동기를 추궁했습니다.
A 씨는 여성을 가둔 이유를 두고 상품권 거래 과정에 위약금 문제가 있었다고 하다가 여성이 상품권이 가짜인 걸 알아채 가뒀다며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게다가 범행 일주일 전 창고를 급하게 빌리고, 여성에게는 휴대전화를 차에 두고 오라고 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송치한 뒤 밝혀진 범행 동기와 경위 등 남은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피해 여성을 파주로 데리고 온 상품권 브로커가 범행에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A 씨의 상품권 거래에 관여한 또 다른 공범들에 대해서도 수사 결과가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