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산재 사망 줄었지만, 10건 중 4건 재래식 사고

건설업 산재 사망 줄었지만, 10건 중 4건 재래식 사고

2026.09.13.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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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산업재해 사망자 숫자가 1년 전보다 19% 감소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건설업 산재 사망자는 243명으로 지난해보다 19.2% 줄었습니다.

하지만 '3대 재래식 사고'로 불리는 추락과 끼임, 부딪힘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건설업 산재 사망자의 39%로 아직도 후진국형 사고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거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질병으로 인한 산재 사망을 제외할 경우 재래식 사고의 비율은 68%까지 높아지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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