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 징역 4년 구형

속보 특검,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 징역 4년 구형

2026.09.11.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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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 측이 1심 때와 같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1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 측은 윤 전 대통령이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아보는 데 그친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했다며 범죄가 매우 중대해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명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 3,600원을 선고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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