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3달 만에 본격 진입 시도…경찰 협조
체육회 "사무실 내부 필수 물품 반출할 것"
체육회, 지난 6월에도 경기장 내부 진입 시도
체육회 "사무실 내부 필수 물품 반출할 것"
체육회, 지난 6월에도 경기장 내부 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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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현장에 YTN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연결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정영수 기자, 지금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기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인 오전 9시쯤 경찰 다수의 인원이 이곳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했습니다.
경찰들이 차단벽을 이루고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모습인데요.
시위대 규모는 지난 6월보다는 현장에서 보니 크게 준 모습입니다.
다만 아직 곳곳에 시민들이 설치한 천막이 있고 태극기를 든 시위 참가자들도 남아 있습니다.
경찰들이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하려는 와중에 고성이 잠시 오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대한체육회가 곧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된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체육회는 경찰과 협조해 사무실 안에 보관 중인 필수 업무 물품을 반출할 계획입니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 6월에도 경기장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시위 참가자들에 막혀 철수해야만 했습니다.
[앵커]
그동안 체육회 피해가 많이 누적됐었죠?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맞습니다. 지난 6월 5일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 이후 체육회는 사무실이 있는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내부에 사용하던 컴퓨터와 중요 서류가 있어 임금 지급도 한때 늦어졌습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아시안 게임이 개막하는데, 사무실 내부에 경기 물품은 물론이고상대 팀 분석 자료도 있어 시급히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체육회 관계자는 아시안 게임이 끝나면 곧 전국체전이 예정되어 있고, 선수들 대학 입시에 필요한 증빙 서류도 내부에 있다며 물품들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핸드볼 경기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전지영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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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입니다.
[앵커]
현장 상황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조금 전인 오전 9시쯤 경찰 다수의 인원이 이곳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했습니다.
경찰들이 차단벽을 이루고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모습인데요.
시위대 규모는 지난 6월보다는 현장에서 보니 크게 준 모습입니다.
다만 아직 곳곳에 시민들이 설치한 천막이 있고 태극기를 든 시위 참가자들도 남아 있습니다.
경찰들이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하려는 와중에 고성이 잠시 오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대한체육회가 곧 핸드볼경기장으로 진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된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체육회는 경찰과 협조해 사무실 안에 보관 중인 필수 업무 물품을 반출할 계획입니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 6월에도 경기장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시위 참가자들에 막혀 철수해야만 했습니다.
[앵커]
그동안 체육회 피해가 많이 누적됐었죠?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맞습니다. 지난 6월 5일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 이후 체육회는 사무실이 있는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내부에 사용하던 컴퓨터와 중요 서류가 있어 임금 지급도 한때 늦어졌습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아시안 게임이 개막하는데, 사무실 내부에 경기 물품은 물론이고상대 팀 분석 자료도 있어 시급히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체육회 관계자는 아시안 게임이 끝나면 곧 전국체전이 예정되어 있고, 선수들 대학 입시에 필요한 증빙 서류도 내부에 있다며 물품들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핸드볼 경기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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