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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 붐이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마라톤의 인기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
오늘 서울광장에 1만여 명에 달하는 러너들이 모여 도심 속을 힘차게 질주하는 YTN 서울투어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레이스 현장에 조예진 앵커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조예진 앵커!
[조예진 앵커]
네. 서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잠시 후 7시 30분부터 첫 번째 그룹의 출발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현장 분위기가 더욱 뜨겁고 긴장감 넘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장 상황 어떤가요?
[조예진 앵커]
네, 맞습니다.
잠시 뒤 7시 30분부터 첫 번째 그룹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하게 되는데요.
출발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분위기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조금 전까지 여유롭게 몸을 풀던 모습과는 달리, 이곳에는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는 러너들의 뜨거운 숨소리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들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고 기록 측정 시계를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인데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저마다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뜨거워서 함께 뛰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현재 기온이 19도 정도 되는데요.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날씨 또한 달리기에 최적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붐이 정말 대단하죠. 이처럼 많은 이들이 마라톤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특별한 장비 없이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신체 건강 면에서도 효과가 탁월한데요.
심폐 지구력을 높이고 전신 근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달릴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 덕분에 일상의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씻어내기에도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한계를 극복하며 느끼는 성취감과,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즐거움이 더해지면서 마라톤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도 화면으로나마 기분 좋은 에너지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힘찬 출발 총성과 함께 2026 YTN 서울투어 마라톤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선두권 러너들이 힘찬 환호성과 함께 일제히 출발선을 넘어 뛰어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의 가족과 동료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분들도 보이고요.
출발선 양옆으로는 가족, 지인뿐 아니라 일찍부터 나온 수많은 시민분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아침에 꽤 서늘했는데, 순식간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힘차게 뛰어나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정말 장관이네요! 오늘 출발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요?
[조예진 앵커]
네, 그렇습니다.
오늘 레이스는 지금 막 출발한 A그룹을 시작으로 마지막 G그룹까지 5분 간격으로 순서대로 출발하게 됩니다.
1만 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면 병목현상이 일어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데요.
따라서 저희가 사전에 받은 참가자들의 기록에 따라 그룹을 나눠서 시차를 두고 출발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기록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하게 되면 러너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안전하게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앵커]
뿐만 아니라 오늘 참가자들은 특별한 코스로 달리게 된다고요?
[조예진 앵커]
네. 그렇습니다.
오늘 YTN 서울투어마라톤 대회 코스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게 됩니다.
우선 하프 코스와 11km 코스,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먼저 11km 코스부터 설명드리면, 이곳 서울광장을 출발해 동대문역과 숭례문을 지나게 되고요.
을지로, 청계천 일대를 거쳐 무교로 골인지점까지 달리는 환상적인 도심 코스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하프 코스의 경우 역시 이곳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동대문역에서 첫 반환을 한 뒤 숭례문과 을지로, 청계천 일대를 거쳐 용두역에서 마지막 반환점을 돌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무교로로 돌아오는 코스인데요.
빌딩 숲을 지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함께 바라보며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평소 자동차로 빽빽했던 서울 도심 한복판을 마음껏 달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드디어 도심 레이스가 시작되었는데, 러너들이 달리면서 꼭 주의해야 할 점도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조예진 앵커]
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주보다 '안전'입니다.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도록 주요 구간마다 구급차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전문 안전요원들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곳 서울광장에는 의무 요원이 상주하는 의료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이스 도중 부상을 입거나 몸 상태에 이상이 느껴지실 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진행요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초반에 무리하게 페이스를 올리기보다는 코스 곳곳에 마련된 급수대와 스펀지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시면서 수분을 보충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현재 광화문, 종로, 숭례문, 청계천 일대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휴일 아침 이동 계획이 있으신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 도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와 응원이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안전한 레이스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조예진 앵커, 오늘 착용한 의상도 아주 눈에 띄는데 현장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면서요?
[조예진 앵커]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참가자들과 동일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유명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공식 티셔츠가 제작됐습니다.
저도 오늘 직접 입고 중계를 진행해보니 활동성이 참 좋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이처럼 이번 대회에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협찬사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브랜드 부스가 이곳 서울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고요.
또, 완주를 하고 나서 본인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A그룹을 시작으로 마지막 G그룹까지 순차적으로 계속해서 출발이 이어집니다.
저는 이곳에서 계속해서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잠시 뒤 결승선 현장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YTN 조예진이었습니다.
YTN 조예진 (choyj06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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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달리기 붐이 이어지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마라톤의 인기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요.
오늘 서울광장에 1만여 명에 달하는 러너들이 모여 도심 속을 힘차게 질주하는 YTN 서울투어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레이스 현장에 조예진 앵커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조예진 앵커!
[조예진 앵커]
네. 서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잠시 후 7시 30분부터 첫 번째 그룹의 출발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현장 분위기가 더욱 뜨겁고 긴장감 넘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장 상황 어떤가요?
[조예진 앵커]
네, 맞습니다.
잠시 뒤 7시 30분부터 첫 번째 그룹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하게 되는데요.
출발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분위기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조금 전까지 여유롭게 몸을 풀던 모습과는 달리, 이곳에는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는 러너들의 뜨거운 숨소리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들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고 기록 측정 시계를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인데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저마다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뜨거워서 함께 뛰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현재 기온이 19도 정도 되는데요.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날씨 또한 달리기에 최적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붐이 정말 대단하죠. 이처럼 많은 이들이 마라톤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선 특별한 장비 없이 운동화 한 켤레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신체 건강 면에서도 효과가 탁월한데요.
심폐 지구력을 높이고 전신 근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달릴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 덕분에 일상의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씻어내기에도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한계를 극복하며 느끼는 성취감과,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즐거움이 더해지면서 마라톤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도 화면으로나마 기분 좋은 에너지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힘찬 출발 총성과 함께 2026 YTN 서울투어 마라톤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선두권 러너들이 힘찬 환호성과 함께 일제히 출발선을 넘어 뛰어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의 가족과 동료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드는 분들도 보이고요.
출발선 양옆으로는 가족, 지인뿐 아니라 일찍부터 나온 수많은 시민분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아침에 꽤 서늘했는데, 순식간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힘차게 뛰어나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정말 장관이네요! 오늘 출발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요?
[조예진 앵커]
네, 그렇습니다.
오늘 레이스는 지금 막 출발한 A그룹을 시작으로 마지막 G그룹까지 5분 간격으로 순서대로 출발하게 됩니다.
1만 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면 병목현상이 일어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데요.
따라서 저희가 사전에 받은 참가자들의 기록에 따라 그룹을 나눠서 시차를 두고 출발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기록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하게 되면 러너들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안전하게 레이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앵커]
뿐만 아니라 오늘 참가자들은 특별한 코스로 달리게 된다고요?
[조예진 앵커]
네. 그렇습니다.
오늘 YTN 서울투어마라톤 대회 코스는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게 됩니다.
우선 하프 코스와 11km 코스,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먼저 11km 코스부터 설명드리면, 이곳 서울광장을 출발해 동대문역과 숭례문을 지나게 되고요.
을지로, 청계천 일대를 거쳐 무교로 골인지점까지 달리는 환상적인 도심 코스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하프 코스의 경우 역시 이곳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동대문역에서 첫 반환을 한 뒤 숭례문과 을지로, 청계천 일대를 거쳐 용두역에서 마지막 반환점을 돌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무교로로 돌아오는 코스인데요.
빌딩 숲을 지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함께 바라보며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평소 자동차로 빽빽했던 서울 도심 한복판을 마음껏 달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드디어 도심 레이스가 시작되었는데, 러너들이 달리면서 꼭 주의해야 할 점도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조예진 앵커]
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주보다 '안전'입니다.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도록 주요 구간마다 구급차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전문 안전요원들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곳 서울광장에는 의무 요원이 상주하는 의료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이스 도중 부상을 입거나 몸 상태에 이상이 느껴지실 때는 주저하지 마시고 가까운 진행요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초반에 무리하게 페이스를 올리기보다는 코스 곳곳에 마련된 급수대와 스펀지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시면서 수분을 보충하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현재 광화문, 종로, 숭례문, 청계천 일대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휴일 아침 이동 계획이 있으신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 도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와 응원이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안전한 레이스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조예진 앵커, 오늘 착용한 의상도 아주 눈에 띄는데 현장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면서요?
[조예진 앵커]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참가자들과 동일한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유명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공식 티셔츠가 제작됐습니다.
저도 오늘 직접 입고 중계를 진행해보니 활동성이 참 좋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이처럼 이번 대회에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협찬사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브랜드 부스가 이곳 서울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고요.
또, 완주를 하고 나서 본인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A그룹을 시작으로 마지막 G그룹까지 순차적으로 계속해서 출발이 이어집니다.
저는 이곳에서 계속해서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잠시 뒤 결승선 현장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YTN 조예진이었습니다.
YTN 조예진 (choyj06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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