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상층부 뒤덮은 화염…쉴새 없이 연기도
건물 1동 모두 태운 뒤 꺼져…양주시 "시민 대피"
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 들이받아…2명 경상
사고 수습 위해 전면 통제…3시간 넘게 차량 정체
건물 1동 모두 태운 뒤 꺼져…양주시 "시민 대피"
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 들이받아…2명 경상
사고 수습 위해 전면 통제…3시간 넘게 차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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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안경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만정터널 인근에는 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쏟아지면서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이 건물 상층부를 뒤덮었습니다.
흰색 연기도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안경 부속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근처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화재 초기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불은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며, 차량 우회와 시민들의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도로 한가운데 맥주병이 한가득 널브러져 있습니다.
아유 안 다쳤어야 하는데….
저녁 9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두 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물차에 실린 맥주병이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차선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극심한 차량 정체는 3시간 넘게 이어졌고, 다음 날 새벽 1시에야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멈춰 있던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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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안경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만정터널 인근에는 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쏟아지면서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이 건물 상층부를 뒤덮었습니다.
흰색 연기도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안경 부속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근처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화재 초기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불은 건물 한 동을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소식을 알리며, 차량 우회와 시민들의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도로 한가운데 맥주병이 한가득 널브러져 있습니다.
아유 안 다쳤어야 하는데….
저녁 9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두 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물차에 실린 맥주병이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차선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극심한 차량 정체는 3시간 넘게 이어졌고, 다음 날 새벽 1시에야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멈춰 있던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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