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항소 포기 경위를 설명해달라는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임일수 서울고등검찰청 검사가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임 검사는 오늘(27일)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관련 소회를 담은 인사 글을 올렸습니다.
검찰청 폐지와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로 만신창이가 된 조직을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무력했고 혼란스러운 형사 사법체계에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임 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던 지난해 11월, 검찰이 대장동 사건의 항소를 포기하자 노만석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대검 지휘부에 경위 설명을 요구한 지청장 8명 가운데 한 명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 검사는 오늘(27일)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관련 소회를 담은 인사 글을 올렸습니다.
검찰청 폐지와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로 만신창이가 된 조직을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무력했고 혼란스러운 형사 사법체계에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임 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던 지난해 11월, 검찰이 대장동 사건의 항소를 포기하자 노만석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대검 지휘부에 경위 설명을 요구한 지청장 8명 가운데 한 명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