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예산 전용' 추경호 불입건 종결

종합특검, '관저 예산 전용' 추경호 불입건 종결

2026.08.21.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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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관저 예산 전용 과정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추경호 대구시장을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종합특검은 당시 기재부 장관이었던 추 시장을 불입건 처분으로 종결했습니다.

또, 당시 예산실장으로 근무한 김완섭 전 환경부 장관을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관저 예산 전용 의혹 수사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행안부 쪽에 '기재부 정리 완료'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김 전 장관은 직업 공무원으로서 예산을 승인해 적극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추 시장이 개입한 정황도 확인되지 않으면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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