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집단 가입' 김건희·한학자 1심 첫 공판

'통일교 집단 가입' 김건희·한학자 1심 첫 공판

2026.08.21. 오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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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와 한학자 총재의 첫 재판이 오늘(21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씨와 한 총재의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2023년 3월 진행된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특검은 김 씨가 경선 넉 달 전인 2022년 11월쯤, 통일교 측 지원을 받는 대가로 재산상 이익과 국회의원 비례대표 자리를 약속했다고 판단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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