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이르면 오늘 기소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이르면 오늘 기소

2026.08.18.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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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이르면 오늘(18일)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재판에 넘길 전망입니다.

특검은 김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윤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할 거로 보입니다.

김 씨 등은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무자격이던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김 씨는 공사 수주의 대가로 평소 친분이 있던 21그램 측으로부터 디올 의류 등 고가 물품을 받은 혐의로도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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