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오늘 오전 합동 감식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오늘 오전 합동 감식

2026.08.13.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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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만에 진화된 경기도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오늘(13일) 진행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은 오늘(13일) 오전 불이 났던 창고에서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관계기관들은 내부 CCTV를 확보해 들여다보고, 최초 발화 지점, 창고 내부에 보관돼 있던 인화성 화학물질의 종류와 적재량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그제(11일) 새벽 0시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인화물질 보관 창고에서 큰불이 나 2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인화성 화학물질 최대 191만 리터를 보관하도록 허가된 곳으로 소방 당국은 한때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진화를 벌였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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