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지원 가던 소방대원, 탁송차 화재 진압

가뭄 지원 가던 소방대원, 탁송차 화재 진압

2026.08.12.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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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6시 15분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에서 통영 방향 통영대전고속도로를 달리던 탁송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경남 지역 가뭄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인천 미추홀소방서 소속 대원 2명이 이를 목격하고 진화에 나서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탁송차 아래쪽 엔진 부근에서 불꽃과 연기가 분출했는데, 특히 적재함에 전기차가 실려 있어 연소 확대 시 대형 화재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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