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국적회복 집중기간 운영...9개월로 단축 목표

법무부, 국적회복 집중기간 운영...9개월로 단축 목표

2026.08.12.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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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오는 10월까지 외국인 동포의 국적회복 집중처리 기간을 운영해 국적회복이 허가될 때까지 평균 13개월이 걸렸던 심사 기간을 9개월로 단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적 회복은 과거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외국인이 법무부 장관 허가를 받아 다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는 절차입니다.

국적회복 신청 건수는 지난 2021년 3,069명에서 지난해 5,08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는 국적 취득 희망 외국인이 늘어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국적심사 전담조직인 국적 심사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조직이 신설될 경우 엄정한 심사 체계가 확립되고 처리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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