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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 8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내부에 있던 관계자 5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설 내부 농도 측정 결과 허용 범위 안에 있었다며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대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은 건물 외부로 가스가 확산한 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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