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없을 듯...법무부, 가석방 심사위 개최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없을 듯...법무부, 가석방 심사위 개최

2026.08.10.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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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복절에는 특별사면 없이 통상적인 가석방만 이뤄질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오늘(10일)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를 추리기 위한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자를 심사했습니다.

다만 특별사면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사면 대상자 분류 등에 한 달가량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83만여 명에 대해 대규모 특별사면을 단행했는데, 지난해 성탄절과 올해 신년, 3·1절 등에는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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