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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늘(10일)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복지부는 대책본부를 3개 대응반으로 나눈 가운데, 대응 1반은 노숙인, 쪽방주민, 고독사 위험군과 관련해 응급잠자리 및 무더위 쉼터 운영, 쪽방촌 냉방기기 현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대응 2반은 노인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경로당 등 시설 대응현황을 점검했고, 대응 3반은 질병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현황 파악을 진행했습니다.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인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폭염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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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인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폭염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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