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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어제(9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28명 발생한 거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명, 충북 4명 등이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토요일인 지난 8일, 온열질환으로 154명이 전국 응급실을 찾은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82%나 급감한 겁니다.
절기상 입추를 지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다소 진정된 거로 보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질환자는 3,320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3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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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를 지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다소 진정된 거로 보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질환자는 3,320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3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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