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사건 무마 의혹' 현직 경찰관 구속

'양정원 사건 무마 의혹' 현직 경찰관 구속

2026.08.05. 오후 11: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 씨와 관련한 사기 사건을 금품을 받고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5일)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송 모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을 지낸 송 경감은 양 씨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금품과 향응 등을 받고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하는 등 무마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4월 검찰은 송 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고, 이후 관련 정황을 추가로 수사한 뒤 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