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공천청탁 유죄' 김상민 전 검사, 변호사 등록 취소

'김건희 공천청탁 유죄' 김상민 전 검사, 변호사 등록 취소

2026.08.04. 오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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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청탁을 위해 김건희 씨에게 고가 그림을 건넨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된 김상민 전 검사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난달 29일 법무부 취소 명령에 따라 김 전 검사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현행 변호사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는 경우를 결격 사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 전 검사는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씨에게 1억4천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을 전달하며, 공천을 청탁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돼, 변호사 자격을 잃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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