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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어제(3일) 하루 186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 완주에서, 집 텃밭에 있던 90대 여성과 길가에서 쓰러진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올여름 들어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2천221명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는 19명입니다.
어제(3일) 온열질환자 발생 지역은 경기도가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3명, 경남 21명 순이었습니다.
질환 종류별로는 열탈진이 61.5%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이 16.8%, 열경련이 11.5%를 차지했습니다.
질병청은 열탈진과 열사병의 경우 환자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는데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진다며 국내에서 발생한 사망자 대부분은 열사병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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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온열질환자 발생 지역은 경기도가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3명, 경남 21명 순이었습니다.
질환 종류별로는 열탈진이 61.5%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이 16.8%, 열경련이 11.5%를 차지했습니다.
질병청은 열탈진과 열사병의 경우 환자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는데 땀이 나지 않아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진다며 국내에서 발생한 사망자 대부분은 열사병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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