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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만취 상태에서 타이어가 파손된 차량으로 연수구 일대를 주행하다가 정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차량 운전자는 "타이어가 펑크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고 112에 신고한 뒤 인근 골프장 주차장 입구까지 2km가량 A 씨를 추격했고, A 씨는 이 과정에서 피해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골프장 주차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는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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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차량 운전자는 "타이어가 펑크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고 112에 신고한 뒤 인근 골프장 주차장 입구까지 2km가량 A 씨를 추격했고, A 씨는 이 과정에서 피해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골프장 주차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는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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