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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돼 국내 반입이 금지된 해외 조미료의 국내 중고거래를 차단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국내 온라인 중고 플랫폼에서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해외 조미료가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플랫폼 측에 거래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플랫폼 측은 해당 조미료를 거래하려는 시도가 있으면 거래 제한 안내 팝업을 표출하는 등 차단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해당 조미료에는 양귀비 씨앗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약류인 모르핀 등도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외 식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구매하기 전에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유통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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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외 식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구매하기 전에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유통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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