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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강역과 운천역 사이 마정 제2건널목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경의중앙선 열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과 열차 일부가 파손됐지만,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과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 명 가운데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열차 통행을 위해 차단기가 내려간 상태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차단기 옆 공간으로 건널목을 통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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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열차 통행을 위해 차단기가 내려간 상태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차단기 옆 공간으로 건널목을 통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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