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강선우 '쌍방울 쪼개기 후원 의혹' 불송치

경찰, 강선우 '쌍방울 쪼개기 후원 의혹' 불송치

2026.08.03. 오후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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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쌍방울그룹으로부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 6월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 의원은 제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절인 2021년 10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 등으로부터 '쪼개기 후원'으로 모두 2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후원금을 낸 혐의를 받는 김 전 회장과 방 전 부회장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1년 12월 쌍방울그룹이 강 의원 지역구의 복지재단을 통해 6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강 의원이 이를 유권자들에게 나눠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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