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합수본, '주거지 마약 제조' 2명 구속기소

마약합수본, '주거지 마약 제조' 2명 구속기소

2026.08.03. 오후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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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제조하거나 전자담배용 액상 대마를 만든 마약사범 두 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20대 남성 A 씨는 재작년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기 파주시 주거지에서 코감기약 1,620정 등으로 필로폰 58g을 제조하고 일부를 수거책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0대 남성 B 씨는 지난 5월 5일부터 한 달 넘게 경기 오산시 주거지에서 전자담배용 액상 합성대마 3.9ℓ와 고형물 528g을 만들고 일부를 은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B 씨가 취급한 마약류는 시가로 3억 3천여만 원 상당으로 조사됐는데, 범행 대가로 9백여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 등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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