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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가 오늘(3일)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장윤기 사건 관련 사실관계가 확정된 뒤에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김남준 위원장은 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경찰청으로부터 장윤기 사건 수사 상황을 보고받았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종합적인 수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 측 의견을 논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피해자 지원 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 대표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수사 과정을 잘 아는 법조인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훈 위원은 경찰청이 마련한 제도 개선 과제도 보고받았다며, 순환인사제도 개선 방안과 가족 연루 사건에서 수사담당자를 배제하는 상피제,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8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위는 범죄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피해자 지원단체와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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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해자 측 의견을 논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피해자 지원 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 대표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수사 과정을 잘 아는 법조인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영훈 위원은 경찰청이 마련한 제도 개선 과제도 보고받았다며, 순환인사제도 개선 방안과 가족 연루 사건에서 수사담당자를 배제하는 상피제,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8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위는 범죄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피해자 지원단체와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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