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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환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아이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등원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표본 감시 중인 전국 93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7월 4주차에 외래환자 천 명 중 36.1명을 기록해 12주 사이 33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0세에서 6세까지 영유아의 경우 외래 천 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질병청은 환자의 대변이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만질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손과 입 등에 좁쌀 같은 발진과 함께 발열 등이 생기는데 대부분 열흘 안에 회복되고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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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은 손과 입 등에 좁쌀 같은 발진과 함께 발열 등이 생기는데 대부분 열흘 안에 회복되고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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