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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보고된 온열질환 환자가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일) 하루 전국에서 108명의 온열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가운데 인천에서 응급실로 실려 갔던 40대 남성은 숨졌습니다.
그제 기준 온열질환자도 114명으로 당초 발표보다 늘었고, 부산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사실도 뒤늦게 확인돼 통계에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2,025명, 사망자는 16명을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 10명 중 6명 이상(61.6%)이 탈진 증세를 보였다며,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고 최대한 시원한 곳에 머물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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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2,025명, 사망자는 16명을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환자 10명 중 6명 이상(61.6%)이 탈진 증세를 보였다며,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고 최대한 시원한 곳에 머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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