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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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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실대교 근처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들어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일 한강 뚝섬수난구조대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9시 10분쯤 3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수문이 열리면 주변 물살이 매우 거세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져 접근하면 휩쓸릴 수 있다.
잠실대교에는 한강 수위를 조절하기 위한 수중보가 설치돼 있으며 수문이 5개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일 한강 뚝섬수난구조대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9시 10분쯤 3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수문이 열리면 주변 물살이 매우 거세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져 접근하면 휩쓸릴 수 있다.
잠실대교에는 한강 수위를 조절하기 위한 수중보가 설치돼 있으며 수문이 5개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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