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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성관계 시 피임 실천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내놓은 한국 여성의 피임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지난 1년간 성관계 경험이 있는 19~39세 사이 여성 가운데 항상 피임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의 52.2%보다 10%p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청소년에 있어서도 항상 피임한다는 응답은 67.3%로 지난 2022년의 54.6%보다 높아졌습니다.
월경주기법이나 질외사정처럼 불확실한 방법을 제외하는 현대적 피임 실천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지만 여전히 40% 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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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있어서도 항상 피임한다는 응답은 67.3%로 지난 2022년의 54.6%보다 높아졌습니다.
월경주기법이나 질외사정처럼 불확실한 방법을 제외하는 현대적 피임 실천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지만 여전히 40% 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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