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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열차 탑승 시위로 서울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3일) 오전 8시부터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에서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열차에 탑승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서울교통공사는 아침 8시 40분부터 9시 반까지 혜화역 하행선 열차을 무정차 통과 조치했습니다.
또 전장연은 1호선 노량진역에서도 탑승 시위를 벌였는데, 한국철도공사는 아침 8시 40분부터 1시간 10분가량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습니다.
현재 열차는 모두 정상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열차에 탑승한 활동가들은 서울역에서 하차한 뒤, 한국재정정보원 앞으로 이동해 '2027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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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장연은 1호선 노량진역에서도 탑승 시위를 벌였는데, 한국철도공사는 아침 8시 40분부터 1시간 10분가량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습니다.
현재 열차는 모두 정상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열차에 탑승한 활동가들은 서울역에서 하차한 뒤, 한국재정정보원 앞으로 이동해 '2027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권리중심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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