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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여주시 오학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민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가 과열되며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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