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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권역과 영산강권역의 주요 댐이 잇따라 가뭄단계를 격상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2일) 경남 밀양시의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영산강권역 용수댐인 전남 장성군의 평림댐도 가뭄 단계를 '주의'로 올렸습니다.
기후부는 밀양댐의 경우 올해 강우량이 447mm로 예년의 52% 수준이고, 특히 홍수기가 시작된 지난 6월 21일 이후 강우량은 예년의 12%에 불과해 저수율이 33%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평림댐 유역의 강우량도 예년의 64% 수준으로 현재 저수량은 566만 톤, 저수율 55%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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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림댐 유역의 강우량도 예년의 64% 수준으로 현재 저수량은 566만 톤, 저수율 55%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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