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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선로에 들어가면서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1일) 저녁 7시 반쯤 경부선 병점역과 세류역 사이 선로에 초등학생 2명이 무단으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고 처리 과정에서 뒤따르던 열차 3대가 5분에서 10분가량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점역 관계자는 학생들을 선로 밖으로 대피시켜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을 방해할 경우 철도안전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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