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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밤사이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13건을 적발했습니다.
어젯밤(31일)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유흥가와 고속도로 나들목 등 22곳에서 진행됐고 경찰관 119명과 순찰차 69대가 투입됐습니다.
단속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이 6건, 면허 정지가 5건이었으며, 2건은 채혈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수원 인계동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0.116%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30대가 적발됐고, 안산에서도 면허 취소 수치로 화물차를 운전하던 40대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휴가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음주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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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휴가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음주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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