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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심한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전국 온열질환자가 그제도 7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하루 전보다 숫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더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열사병이나 열탈진과 같은 온열질환 발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매일 발표하는 통계를 보면 28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가 없었고, 하루 전보다 전체 환자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7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 22일 이후로는 50명 아래로 환자 발생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16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뒤로는 서울과 전남광주, 충남에서 8명씩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올해를 통틀어 환자 발생 상위권이었던 전북, 경북, 경남 지역은 모두 합쳐 환자가 10명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무직을 제외하고 단순노무 종사자와 농림어업 숙련종사자가 가장 높은 발생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 등은 기온이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주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정하림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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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전국 온열질환자가 그제도 70명대를 나타냈습니다.
하루 전보다 숫자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더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열사병이나 열탈진과 같은 온열질환 발생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매일 발표하는 통계를 보면 28일 기준 전국 온열질환자는 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가 없었고, 하루 전보다 전체 환자가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7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 22일 이후로는 50명 아래로 환자 발생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16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뒤로는 서울과 전남광주, 충남에서 8명씩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올해를 통틀어 환자 발생 상위권이었던 전북, 경북, 경남 지역은 모두 합쳐 환자가 10명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는 무직을 제외하고 단순노무 종사자와 농림어업 숙련종사자가 가장 높은 발생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 등은 기온이 높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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