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30년 법조인 경험 새 사법체계 정착에 잘 쓰이길"

김승원 "30년 법조인 경험 새 사법체계 정착에 잘 쓰이길"

2026.09.14.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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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오늘(14일), 30년 동안 법조인과 경찰 인권위원 등을 거친 모든 경험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정착에 소중하게 잘 쓰이길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울 적선동에 마련된 사무실로의 청문회 전 마지막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 여러분께 청문회에서 소상히 모든 것을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식약처 청탁'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선 내일 다 말씀을 드리겠다며 오늘은 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김 후보자도 사의 표명을 검토한 적 있느냐는 질문엔 지금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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