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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장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진 HL만도 본사에 대해 노동당국이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HL만도 본사와 평택공장 안전보건최고책임자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감독관 20명이 투입됐습니다.
감독관들은 HL만도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확보 의무를 잘 이행했는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7월 경기 평택에 위치한 HL만도 공장에서 일하던 김승모 씨가 끼임 사고로 사망했고, 노동당국과 경찰은 조성현 대표이사를 입건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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