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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 빠진 80대 여성이 소방 당국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그제(27일) 아침 7시 반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80대 여성 A 씨가 중랑천에 빠져 바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조 대원 2명이 물살을 헤치며 A 씨에게 다가가 구명환을 이용해 물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활력 징후와 외상 등을 확인했는데,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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