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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두 명을 피의자로 전환해 소환합니다.
합수본은 오늘(28일) 송파구 선관위 선거담당관과 선거 1계장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일선 투표소의 추가 투표용지 요청 등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을 예견할 사전 상황이 있었음에도 이를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이 고발된 선관위 직원 외에 직접 입건해 피의자로 조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합수본은 송파구 선관위 산하 투표소 두 곳에서 동일한 일련번호가 중복 기입되고, 무번호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통일된 기준 없이 기입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합수본은 오늘 선관위 외유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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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이 고발된 선관위 직원 외에 직접 입건해 피의자로 조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울러 합수본은 송파구 선관위 산하 투표소 두 곳에서 동일한 일련번호가 중복 기입되고, 무번호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통일된 기준 없이 기입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합수본은 오늘 선관위 외유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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