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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고속도로도 평소보다 붐비고 있습니다.
휴일 오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면서 곳곳에서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기자]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입니다.
[앵커]
지금 도로 상황 어떤가요?
[기자]
네, 현재 전체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서울 방향으로 42㎞, 지방 방향으로 15㎞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CCTV 화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입니다.
서초 방면으로 올라가는 차량이 도로 전체 4개 차로를 빼곡하게 채워 보기만 해도 답답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양재에서 반포로 가는 서울 방향 구간에서 11㎞가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가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인근입니다.
부산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만.
서울 방면에서는 차들이 줄을 지어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경기 양평군 서종대교 인근입니다.
서울로 가는 차량 행렬이 빽빽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차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5터널 상황입니다.
터널에서 나오는 차들은 시원하게 달리지만, 터널 안으로 들어가는 차들은 줄지어 거북이걸음을 하는 모습입니다.
오후가 되면서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11㎞, 강원도 방향 12㎞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어떤가요?
[기자]
네, 오늘은 평소 일요일보다 늘어난 차량 48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지난주보다 3만 대 늘어난 40만 대가 빠져나가고, 그만큼인 40만 대가 들어올 전망입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많은데, 지금 강릉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양양에서 출발하면 남양주까지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어제와 비교했을 때 대체로 원활한 흐름입니다.
다만 주말 사이 휴가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객들의 영향으로 서울 방향에서는 오늘 오후 4시쯤 정체가 가장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 에어컨 사용으로 차 안에 이산화탄소가 쌓이면서 졸음운전에 빠지기 쉽습니다.
2시간에 한 번씩은 휴식을 취하시거나, 공기 외부순환 모드를 켜고, 가끔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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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고속도로도 평소보다 붐비고 있습니다.
휴일 오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면서 곳곳에서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기자]
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입니다.
[앵커]
지금 도로 상황 어떤가요?
[기자]
네, 현재 전체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서울 방향으로 42㎞, 지방 방향으로 15㎞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CCTV 화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입니다.
서초 방면으로 올라가는 차량이 도로 전체 4개 차로를 빼곡하게 채워 보기만 해도 답답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양재에서 반포로 가는 서울 방향 구간에서 11㎞가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가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인근입니다.
부산으로 향하는 도로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만.
서울 방면에서는 차들이 줄을 지어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경기 양평군 서종대교 인근입니다.
서울로 가는 차량 행렬이 빽빽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차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상남5터널 상황입니다.
터널에서 나오는 차들은 시원하게 달리지만, 터널 안으로 들어가는 차들은 줄지어 거북이걸음을 하는 모습입니다.
오후가 되면서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11㎞, 강원도 방향 12㎞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어떤가요?
[기자]
네, 오늘은 평소 일요일보다 늘어난 차량 48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지난주보다 3만 대 늘어난 40만 대가 빠져나가고, 그만큼인 40만 대가 들어올 전망입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많은데, 지금 강릉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4시간, 양양에서 출발하면 남양주까지 3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어제와 비교했을 때 대체로 원활한 흐름입니다.
다만 주말 사이 휴가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객들의 영향으로 서울 방향에서는 오늘 오후 4시쯤 정체가 가장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 에어컨 사용으로 차 안에 이산화탄소가 쌓이면서 졸음운전에 빠지기 쉽습니다.
2시간에 한 번씩은 휴식을 취하시거나, 공기 외부순환 모드를 켜고, 가끔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이현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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