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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사퇴 의지는 대통령실 참모들을 통해 오래전부터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5일) YTN에,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안 했으나, 사퇴 의지는 오래전부터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다만 사의를 공식 표명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 귀국 이후, 공식 사표 제출 의향이 있는지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여러 차례 당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주변에 피력해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거취 문제는 여당 지도부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공식화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는 과정과 맞물리며 그 배경에 더 관심이 쏠립니다.
정 장관은 그간 억울한 1%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지난 15일에는 국회에 출석해 보완수사권이 폐지된다면 경찰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건송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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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의를 공식 표명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 귀국 이후, 공식 사표 제출 의향이 있는지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여러 차례 당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주변에 피력해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번 거취 문제는 여당 지도부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공식화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는 과정과 맞물리며 그 배경에 더 관심이 쏠립니다.
정 장관은 그간 억울한 1%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지난 15일에는 국회에 출석해 보완수사권이 폐지된다면 경찰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건송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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