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체 물품 반출 종료..."아시안게임 목전, 부득이 경찰에 협조 요청" [현장영상+]

체육단체 물품 반출 종료..."아시안게임 목전, 부득이 경찰에 협조 요청" [현장영상+]

2026.09.08.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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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석 달 넘게 출입이 제한됐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단체의 물품 반출이 조금 전 마무리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대한체육회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대년 /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체육단체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동안 90여 일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행정 장비와 서류 그리고 선수지원 장비가 묶여 있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특히 국민들께서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아시안게임이 목전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게 되었고 적극 협조해 주신 경찰 당국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대년입니다.

[기자]
아시안게임은 지장은 없는 건가요?

[김대년 /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지금 많은 지장이 있는데 지금 반출이 됐으니까. 그동안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일단은 장비와 서류를 우리가 꺼냈으니까 잘 살펴보고 선수단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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